생각하는 정원은 세계 각국 언론과 저명인사들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정원’으로 인정 하는 곳이다.
1963년 성범영 원장이 돌투성이의 황무지를 개간하여 밀감, 정원수, 양돈장, 관엽식물,
분재 재배 등으로 농장을 조성하였고, 1992년 분재예술원으로 개원하였다.
007년 한중수교 15주년과 개원 15주년을 맞이해서 '생각하는 정원'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생각하는 정원은 불모지에서 꽃피운 한 농부의 혼불이라는 점에서 계에 언론의 주목을 받았으며
실제 장쩌민 전 국가주석, 후진타오 전 주석, 북한 김용순 노동당 비서, 일본 나까소네 전 총리대신 등
일일이 열거할수도 없는 외교사절과 국내외명사들이 다녀가면서 해외까지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한 농부의 꿈을 향한 독창적인 창조 정신과 집념, 철학과 예술이 융합되어 아름다움과 영감을 주며 사색에 빠져들게 한다.